01 소개 02 경력 03 작업 04 블로그 05 이력서 PDF
// about

$ cat about.md

아직 문제라 불리지 않은 것을 먼저 찾고, 인프라 밑단부터 프론트 화면까지 전 구간을 직접 구축하는 19년차 풀스택 아키텍트.

안녕하세요, 박찬웅입니다. 저는 개발이란 현실의 문제를 컴퓨팅 세계로 가져오는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한 발 앞에서 시작합니다 — 아직 아무도 문제라고 부르지 않은 것을 먼저 발견하는 일입니다. 지금 이 상태가 적합한가? 무엇이 불편한가?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어떻게 검증할 것인가. 이 질문들이 항상 머릿속에서 돌아갑니다. 수천 건의 요청이 몰리는 서비스에서 병목을 찾고, 조용히 쌓여가던 버그의 원인을 추적했던 경험들도 결국 이 질문에서 시작됐습니다. 문제를 정의하는 사람이 해결의 방향도 쥔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언제나 왜부터 묻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정의한 문제가 의도한 대로 정확히 풀렸을 때 — 시스템이 계획한 대로 동작하고, 숫자가 목표치를 찍는 그 순간 — 저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낍니다. 그 즐거움이 저를 계속 개발자로 살게 하는 연료입니다.

최근 들어 그 즐거움은 한층 더 깊어졌습니다. AI, 특히 LLM의 등장으로 혼자서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규모의 시스템을 이제는 혼자서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AI는 저에게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더 큰 문제에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가능성입니다. 풀 수 있는 문제의 크기가 넓어졌다는 것 — 그것이 지금 제가 개발에서 느끼는 가장 큰 즐거움입니다.

19년차 Infrastructure & Full Stack Architect로, 서비스의 밑단인 인프라 아키텍처부터 사용자가 마주하는 프론트엔드까지 — 전체 시스템을 한 흐름으로 직접 설계하고 구축합니다. 베어메탈 쿠버네티스·Ceph 같은 인프라부터 NestJS·Vue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까지, 레이어를 가리지 않고 문제가 있는 곳으로 직접 파고드는 것이 저의 방식입니다. 2010년부터 개인 홈랩(Home Lab)을 운영하며 OpenVZ 시절부터 최신 온프레미스 쿠버네티스까지 가상화를 직접 운영하며 체득해왔습니다. 오픈소스 스택을 기반으로 인프라부터 웹 애플리케이션까지 — 웹서비스 전 구간을 직접 구축합니다.

// 기술 스택

# 언어

Java TypeScript JavaScript Python C++ C#

# 백엔드

NestJS Spring Boot Fastify Express Node.js

# 프론트엔드

Vue 3 Angular TailwindCSS

# 인프라 · DevOps

AWS Naver Cloud Kubernetes Ceph Docker Nginx Jenkins Gitea Actions XtreemFS

# 데이터 · 모니터링

MongoDB Oracle MySQL Redis Kafka PLG Stack ELK Stack